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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03 06: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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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티나 공모주 수익ABL생명보험5(후) (표면 5.700% / A)매수 4개월차 이자지급 받고 매도하였습니다.지난 6월에 보유분 대부분 매도하고 1천만원어치만 남겨놨었는데 최근 다음회차 채권 발행을 앞두고 가격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바람에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별 실익 없이 원금수준에서 매도하였구요. 그냥 지난달에 전량 매도할걸 아쉽네요.200만원 투자하여 6개월만에 세전 155,000원 수익실현하였습니다. 25짜리 저낙인 상품이라 솔직히 1차보다는 2차 또는 3차 상환을 염두에 두고 청약했었는데 운이 좋아(?) 1차 상환되었네요.상장일부터 이미 큰 하락을 거듭한 종목으로 6개월이 지났지만 무려 -60% 하락한 상태였고, 더이상 가망이 없다 판단하여 환매청구권 행사마감 기한 맞춰서 진행했습니다. 14000원 매수하여 12600원 돌려받았네요 ㅎㅎ하반기 첫 공모주 손실종목도 있고 첫 대어 수확도 있었습니다.엔알비, 아이지넷, 프로티나, 대한조선빗썸 에어드랍 이벤트참여하여 약 16,000원 수익실현했습니다.신규투자 없이 지속해 상환만 받는 중입니다. 연초 1월에 청약한 1개 상품 이번주 조기상환되었습니다.이번주 블로그 포스팅은 쉴 생각입니다.키움증권 1344회 ELS (테슬라, 엔비디아 / 25KI / 15.50%)▲ 아이지넷 환매청구권 행사대금이번주 사전준비한 수요예측, 배정, 상장 포스팅만 8개인데...대한조선35주 배정분 매도하여 77% 수익실현하였습니다.▲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4빗썸이사하고 집정리도 해야하고, 휴가기간이라 회사 업무도 넘어온게 많고...채권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4, ABL생명보험5(후), 제이티비씨37-2공모주앞선 종목들이 흐지부지 애매한 수익을 줬어도 대한조선 한방으로 이미 이번달 수익 할당량 40%는 채웠습니다. 하반기 최대어이자 올해 공모주 수익 중 가장 큰 수익을 주었네요. 매도는 비록 저가에 털렸지만... 그래도 충분히 감사합니다.아이지넷2주 배정분 6개월 보유하다가 환매청구권 행사하여 -11% 손실 확정하였습니다.▲ 엔알비 공모주 손실7월 안에 정리하려고 했던 종목이긴한데 이자를 받고 매도할지 그냥 매도할지 간 보다가... 결과적으로 조금 싸게 매도하게 되었네요. 4개월 보유했고 약 2500만원 투자하여 세후 연환산 9.55%로 엑시트하였습니다.제이티비씨37-2 (표면 6.700% / BBB)매수 6개월차 전량매도하여 엑시트하였습니다.매수시점이 비교적 운이 좋아서 수익률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1500만원 어치 4개월 투자하여 세후 연환산 13%로 엑시트하였습니다.환경이 개선되면 주중에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가급적 재충전하고 오겠습니다.▲ 제이티비씨37-2청약당시부터 찝찝했던 종목인데 결국 상장일 손실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수량 자체가 워낙 작아서 크게 유의미한 손실은 아닌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구요. 미련없이 과감히 버렸습니다.▲ 키움증권1344회 조기상환▲ 대한조선 공모주 수익오랜만에 유의미한 이벤트 수익입니다.▲ 빗썸 에어드랍 이벤트▲ 에이비엘생명보험5(후)하반기를 맞아 포트폴리오 정리에 들어갑니다.키움증권1344회아쉽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들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빗썸 에어드랍 이벤트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김지은 기자 "사랑해, 널 이 느낌 그대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우린 이제 시작이야, 이젠 더 미쳐야만 해" (드래곤포니 'Not out')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 이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기호순) 후보가 등장하자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와 드래곤포니의 '낫 아웃(Not out)'이 흘러나왔다. 각 후보의 주제곡이다.먼저 등장한 정 후보는 머리 위로 손을 흔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노래에 맞춰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고 기호 1번을 강조하기도 했다. '다시 만난 세계' 노래는 12·3 비상계엄 이후 시민들이 광장에서 응원봉과 깃발을 흔들 때 자주 등장한 노래다. 정 후보는 국회 탄핵소추위원으로 활동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이끌었던 자신의 공적을 다시 한번 내세웠다.기호 2번 박 후보는 '우리 이제 시작이야, 이젠 더 미쳐야만 해' '난 견딜 수 있어 언제나 전부 다' 등의 가사가 적힌 'Not out' 노래에 맞춰 입장했다. 그는 손 만세를 하고 인사를 하더니 얼굴에 브이 표시를 하고 활짝 미소 지었다. 자리에 있던 지지자들이 일어서서 "박찬대"를 외치자 직접 다가가 악수도 하고 사진 촬영도 했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정 후보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김지은 기자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김지은 기자 정 후보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 △강력한 개혁 당 대표 △내란 세력 척결 등을 약속했다. 그는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 당 대표 정청래"라며 "검찰·언론·사법개혁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우겠다. 개혁 고속도로를 이재명 정부의 자동차가 민생을 싣고 신바람 나게 쌩쌩 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박찬대·김민석 등을 실제로 죽이려던 세력과 실질적인 협치가 가능하겠나"라며 "협치보다 내란 척결이 먼저"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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