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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민간인 시위대를 동원하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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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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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극우 유튜버를 통해 민간인 시위대를 동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성삼영행정관은윤석열전 대통령 체포에 실패한 직후인 지난 1월 3일 밤,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보자 보호와 면책 조치를 요청했다.


신씨 측 법률대리인은 10일 서부지법 난동의 배후를 조사해달라며 성삼영 전 대통령실행정관,윤석열국민변호인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일부 경찰 관계자 등에 대해 내란선동선전, 특수공무집행방회죄 교사 등 혐의로 공익.


비상계엄 관련 문건을 봤냐는 물음에 반복적으로 "못 봤다"고 답한 바 있다.


2) 보수 유튜버에 '시위대 동원' 요청한 용산행정관윤석열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대통령실행정관이 지지 시위대 동원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한겨레.


유튜버 신의한수 갈무리 보수성향 유튜버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가 10일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로윤석열대통령실행정관등을 지목하고, 이들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신 대표 측은 이날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행정관과.


윤석열정부 대통령실행정관이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지지자들을 동원하려 했다는 주장이 10일 제기됐다.


해링턴스퀘어 리버파크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소속 성모 당시행정관은 윤 전 대통령 체포.


지난 1월윤석열대통령실행정관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민간인 시위대를 동원하려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성삼영행정관은 지난 1월 3일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던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게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하기 위해.


[앵커] 올 1월윤석열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한 뒤, 대통령실이 민간인을 동원해서 관저를 둘러싸려 한 정황이.


경찰이 영장 집행을 포기하고 돌아갔는데, 대통령실행정관이 보수 시민단체에 지도까지 보내며 관저를 몸으로 막아달라고 한 겁.


인정하고 책임을 면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 리포트 ▶ 유튜버 신혜식씨가 공개한 음성녹음입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체포 전날인 지난 1월 14일, 대통령실 성삼영행정관과 통화했다고 합니다.


[신혜식/신의 한수 대표 - 성삼영/당시.


사진] 유튜브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가 오늘 국민권익위원회에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를 조사해달라며 성삼영 대통령실행정관과윤석열국민변호인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해 내란선동선전 등으로 공익 신고했습니다.


구독자 163만명의 ‘신의한수’ 운영자 신씨는 이날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를 조사해달라며 성삼영 당시 대통령실행정관과윤석열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국민변호인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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