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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30 최종 본지정을 위해 '인간중심 AI 융합 인재 양성 교육·연구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내세운 실행계획서를 공개했다.

전남대는 이미 2019년 전국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교육·연구·창업·글로벌 교류의 네 축에서.

정읍 더브리온

전문직 종사자 등 리더들이 실무 중심으로 AI를 경영에 전략적으로 도입·활용하도록 돕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설계됐다.

▲전남대산업대학원 최고 AI 책임자 과정 신설 홍보물.

ⓒ전남대▲전남대산업대학원 최고 AI 책임자 과정 신설 홍보물.

전남대·조선대·동신대연합이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최종 선정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11일 각 대학에 따르면 이날전남대(단독)와 조선대-조선간호대(통합), 동신대연합(초당대-목포과학대)은 교육부에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국훈, 백희조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제16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백일장'에 참여한 환아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특별한 백일장을 개최했다.

전공의(레지던트·인턴) 최대 39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사직했다가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까지 포함된다.

전남대병원은 11일 오후 레지던트 상급년차·1년차, 인턴 채용 공고를 냈다.

모집 규모는 ▲레지던트 상급년차(2~4년차) 180.

화순전남대병원이 환자 맞춤 치료 강화를 위해 첨단 보행재활 로봇 '휴카고(HUCA-Go)'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이루지 재활의학과장이 '휴카고'를 활용해 환자 맞춤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이 환자 맞춤 치료 강화를.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함에 따라 2025학년도 인센티브 16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전남대는 지역 정주 인력 확보를 위한 유연한 학사 운영, 학생 맞춤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 시대 변화에 대응한.

라이즈(RISE)사업단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만학도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11일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5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초 이론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맞춤형 실습 중심.

2017년전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을 당시 이상식전남대사학과 명예교수의 모습.

병원지부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임금단체협상에 최종 합의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7일전남대병원에 따르면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정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최명이 간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