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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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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이 경제계 5개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4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반기업법 문제점과 향후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정재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경제 단체에선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자리에 앉는다.간담회에서는 민주당이 8월 국회서 강행 처리 예정인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대응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정문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2차 상법 개정안은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대규모 상장회사는 집중투표제 실시를 정관으로 배제할 수 없도록 하고, 대규모 상장회사가 설치하는 감사위원회 중 분리선임 대상을 최소 2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노란봉투법은 회사의 범위를 확대해 하청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등 합법적 노동쟁의 과정에 발생한 손해 배상 책임은 면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재계는 두 가지 법안이 통과되면 경영상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경영 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다.국민의힘 역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 완화 이슈와 이 두가지 법안을 엮어 "개인 투자자를 옥죄는 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현장의 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hyuk@news1.kr (기상청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진·지진해일·화산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로고송 제작 공모전을 열고, 9월 1일까지 출품작을 신청받는다고 4일 밝혔다.이 대회는 인공지능 매체를 활용해 장르에 상관없이 창작한 노래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지진·지진해일·화산과 관련된 기상청의 역할을 이해하고, 국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제공되는 지진정보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접수는 온라인 지진과학관을 통해 가능하다.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이 뽑힌다. 수상작은 10월 17일 온라인 지진과학관에서 발표되고, 같은 달 열리는 지진안전주간 홍보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ace@news1.kr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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